
지원 동기
지원 동기는 우선 예전부터 애플 제품을 좋아하고, 애플이라는 브랜드에 되게 관심이 많았는데,
애플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여 떨어져도 경험삼아 지원해보자는 마인드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기준으로는 서류 마감일이 11월 30일이었나? 그래서 학기 중에 병행하기에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틈 날 때마다 조금씩 적어서 제출하였습니다.
2023년도에는 Batch1과 Batch2로 나누어서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Batch2를 준비하시는 분들이실 것 같습니다.
1차 전형
1차는 서류 전형이었는데, 자기소개(최대 250단어), cv파일,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자기소개가 250자가 아닌 250단어였습니다,,, 저는 250자로 이해하고 250자만 작성했었는데,,, 참고하시길,,,
어쨋든 자기소개와 cv파일 및 포트폴리오를 꾸준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둘 다 Notion으로 작성하였고, 포트폴리오는 PPT형식으로 제출,,?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 얘기도 들어보면 정말 양식이 다양했어서 본인이 잘 쓰실 수 있는 형식으로 작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온라인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테스트 같은 것은 최대한 비밀을 유지해야 된다고 하셔서,, 자세하게는 작성할 수는 없겠지만,
크게 준비를 할 수,,, 없는 느낌,,? 이었습니다. (아닌가,,? 조금 애매모호하네요,,)
2차 전형
2차는 온라인 면접이었는데, 면접 질문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대처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매우 비밀이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보면 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본인이 왜 오고싶은지에 대한 정도만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합격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떨리지는 않았고
그냥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붙으니깐 기분이 좋긴 했슴당 ㅎ.ㅎ
그 이후
사실 초반에는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휴학을 하고 싶었던 저의 상황에서는 최고의 명분?이었어서 가기로 하였습니다 ㅋㅋㅋㅋ.
또한 방학 때 잠깐 배웠던 iOS가 재미있어서 좀 더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 때문에 가는 것 또한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였고, 실제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절반이나 지났다니,,, 큰일났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thub] 깃허브와 디스코드 채널 연결하기 (웹후크 연동하기) (2) | 2023.12.24 |
---|---|
Apple Developer Academy @ POSTECH을 마치며 (0) | 2023.12.15 |

지원 동기
지원 동기는 우선 예전부터 애플 제품을 좋아하고, 애플이라는 브랜드에 되게 관심이 많았는데,
애플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여 떨어져도 경험삼아 지원해보자는 마인드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 기준으로는 서류 마감일이 11월 30일이었나? 그래서 학기 중에 병행하기에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틈 날 때마다 조금씩 적어서 제출하였습니다.
2023년도에는 Batch1과 Batch2로 나누어서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Batch2를 준비하시는 분들이실 것 같습니다.
1차 전형
1차는 서류 전형이었는데, 자기소개(최대 250단어), cv파일,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자기소개가 250자가 아닌 250단어였습니다,,, 저는 250자로 이해하고 250자만 작성했었는데,,, 참고하시길,,,
어쨋든 자기소개와 cv파일 및 포트폴리오를 꾸준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둘 다 Notion으로 작성하였고, 포트폴리오는 PPT형식으로 제출,,?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 얘기도 들어보면 정말 양식이 다양했어서 본인이 잘 쓰실 수 있는 형식으로 작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온라인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테스트 같은 것은 최대한 비밀을 유지해야 된다고 하셔서,, 자세하게는 작성할 수는 없겠지만,
크게 준비를 할 수,,, 없는 느낌,,? 이었습니다. (아닌가,,? 조금 애매모호하네요,,)
2차 전형
2차는 온라인 면접이었는데, 면접 질문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대처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매우 비밀이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보면 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본인이 왜 오고싶은지에 대한 정도만 간단하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합격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떨리지는 않았고
그냥 빨리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붙으니깐 기분이 좋긴 했슴당 ㅎ.ㅎ
그 이후
사실 초반에는 고민을 많이 했었지만, 휴학을 하고 싶었던 저의 상황에서는 최고의 명분?이었어서 가기로 하였습니다 ㅋㅋㅋㅋ.
또한 방학 때 잠깐 배웠던 iOS가 재미있어서 좀 더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기 때문에 가는 것 또한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였고, 실제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벌써 절반이나 지났다니,,, 큰일났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thub] 깃허브와 디스코드 채널 연결하기 (웹후크 연동하기) (2) | 2023.12.24 |
---|---|
Apple Developer Academy @ POSTECH을 마치며 (0) | 2023.12.15 |